지금 3학년이고 임용 칠 지역때문에 고민이 많음

집은 순천인데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마음 붙이고 살면 참 살기 좋은 동네야

더군다나 불알친구들도 대부분 이곳에 정착해서 살려고 하고 있고

 

학교는 광교여서 가산점은 상관없고 군대도 입학전에 해결하고 와서 걱정 없음

내 성향이 문화생활도 아예 스케일이 큰 서울쪽만 아니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야구에 미쳐사는 것도 아니어서

여기서 산다고 답답해 죽지는 않을 것 같아.

지금 가장 걸리는 게 순천에서 자리잡고 살고 싶은데 전남은 떠돌이 생활을 해야 되잖아..그에 비해 광주는 광주 내에서만 돌면 되고

아직 현직이 아니라서 인사규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처음에 시골에서 3~4년 생활하면 이후에 순천-광양내에서 계속 도는 거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