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현실을 기반으로 한 픽션이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1.충남 천안 30대 미혼 여자 회사원

-가끔 히스테리를 부림. 체육대회때 학년 경기 준비물을 만들지 않음.

학년 현장체험학습 때 지각함. 부진아 방학 캠프때 해외여행을 가버림.

2월말이 되면 업무 분장표를 들고 사장님 앞에서 엉엉 움.


2.경북 경산 50대 승포 남자 회사원

-4시 30분만 되면 20~30대 여자 회사원들과 카풀을 한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쌩하고 퇴근

-학기말마다 나이스 작업을 떠맡기듯 도와줘야 함

-공개수업 때 같은 지도안, 같은 파워포인트를 달라고 함

-친목 업무 때는 눈에 총기가 돋고 사장님 옆에서 떠나지 않음


3.경기 포천 20대 미혼 여자 회사원

-준거집단 업무가 있는 주말에 서울이 집이라며 가야한다고 맡지 않음

-방학 캠프때 아침 9시 시작이 원칙이나 서울에서 와야한다고 11시로 연기해서 실시함

-이유는 알 수 없으나 11월 수학여행을 자꾸만 9월말에 가자고 주장함. 왜 그럴까...


4.서울 마포 30대 후반 미혼 여자 회사원

-방학마다 성형을 하는지 얼굴을 알아보기 힘듬

-번들번들한 물광 화장, 스카프 패션이 좀 거슬림

-부장 업무를 쥐고 놓지 않으려고 해서 골치임

-술먹고 남자 신규에게 자꾸만 응석을 부림 ㄷㄷㄷ


5.전남 해남 50대 부사장님

-관사에서 심심하다며 저녁마다 막걸리를 마시자고 함

-없는 화투를 그려서라도 가져오라고 호통을 침

-가끔 신규가 많은 학교의 특성상 수업 장학을 위해 

수업 중에 예고없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봐줌


6.대구 남구 30대 기간제 회사원

-군대를 전역하고 의젓할 줄 알았으나 가끔 혼잣말을 많이 함

-업무를 모를까봐 자세히 설명해주면 갑자기 의대 이야기를 꺼냄

-교탁 위에 EBS 수능 교재와 주식 책자가 놓여 있음

-실과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농기계 이야기와 친척 어른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기 시작함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을때 'ㅉ' 하고 한숨을 자주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