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생각해서 사립 초등학교는 부초보다 빡쎄다고 보면 되는데

일단 행정 업무는 공립보다는 훨씬 적지만 수업이나 학급 경영에 대한 부담이 학교에서도 주고 학부모도 돈 낸만큼 엄청나게 준다하더라

그리고 시험 봐서 정식 채용해도 40넘어가면 압박주는거도 사실

서울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사립초등학교들이 내세우는 것중에 하나가 우리 학교는 젊은 교사들이 많다 이거임

그래서 그 학교 내에서 승진테크 탄 사람 극소수 제외하면 일정 나이지나서 그냥 나와야된다 그리고 승진테크 타고있어도 자신이 이사회랑 연줄이 있지 않은이상 언제 목이 달아날지 모르는거지

내가 아는 케이스 중에는 사립 초 교장 단지 6개월밖에 안됐는데 퇴임한 관내 교육청 교육장 전관예우한다고 교장 내리고 그 교육장 교장 공모로 꽂아버리더라

그런데 일반 교사는 그냥 파리목숨이지 사립은 스펙 쌓거나 그냥 교사라는 타이틀로 결혼할거 아니면 갈 이유가 전혀 없는 곳임

그리고 실제 사립에서 근무하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세간에는 귀족학교다 잘 사는 애들만 다닌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추첨으로 뽑아서 꼭 그렇지는 않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