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교사가 되고  결혼을 해서 화목한 가정을 꾸리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 일시적인 행복일 뿐이야 


 자 , 니가 아내와 결혼을 했어 , 사랑이 점점 식어 3년 정도 지나서 사랑이 어느정도 식을 때 아이가 생겨 


 아내와의 사랑은 거의 식었고 , 이제 아이에 대한 관심으로 넘어가 


 아내는  너를 사랑한다기보다 남편이란 존재가 한 가정에서 존재하는 의미로서의 남편을 생각한다 


  돈이 없어? 니가 일해오라고 , 여행 가고 싶어? 니가 돈 대주라고 , 아이 학원비? 니가 해주라고 ,  무거운 물건을 들어야 되? 


  니가 하라고  뭐 이런 것이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아이가 큰다 , 넌 아내에 대한 사랑은 식었고 , 이제 아이에 대한 관심만이 남았으며 아이만 바라보며 살고 있지 


 아이가 어릴 떄는 너무 귀여웠지 , 그런데 아이가 커버렸어 , 그리고 어느 날 아이의 행동이 걱정됬던 너는 아이에게 조언을 해주고 


아이는 받아들이지 않고 너에게 아버지가 지금까지 저에게 해준 것이 뭐가 있어요 , 아무것도 없자나요!!!!!!! 라고 화를 내지 




그 때 , 너는 멍해지는거지 ,   아내도 없고 , 아이도 없고 , 난 누굴 위해서 사는 거지 , 지금까지 내가 쏟아부은 돈은 


 무엇을 위해서였나? 


그리고 아이가 성인이 되서 독립하게 되고 , 넌 교사 정년 퇴직을 하게 된다 


   아내도 아이도 내게 연락 한통 없고 , 난 점점 우울해지고 , 결국 너는 종교를 택하게 되지 


 그래서 교사뿐만이 아니라 교회를 가면 보이는 수많은 늙은이들이 늙어서 자신의 우울하고 허망한 심정을 


 풀고 싶어서  많이 온다 



그리고 좀 더 나이가 들어 니가 죽을 때가 되면 , 연락 안하던 아들이 그 때서야 찾아와 


  걱정해주는 척을 하며 유산을 노리는 거지 ,      소설 같은 이야기 , 하지만 진실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