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여년전 나 초4때

촌지 준 다른 놈이랑

촌지가 뭐에영? 하던 나랑


같은 전학생이었는데 그 남선생은 확실히 다르게 대했고

나중에 내가 학교 졸업할때까지

나는 당시 왜 내가 선생한테 차별당하며 반 왕따 분위기로 몰려갔는지 몰랐었음



졸업할때 다른 학부모가 우리 부모님한테

xx이 그 담임 밑에 있을때 힘들었죠? 좀 찔러주지 그랬어요. 그사람 그거 대놓고 바라는 사람인데

하면서 당시 반에서 조금이라도 사는집 애들은 죄다 찔러줬다고

우리 부모님은 자신들이 눈치가 없었단걸 엄청 뒤늦게 깨달으시고 나한테 사과하셨었다 ㅇㅇ



지금도 서울 어디서 선생질 하려나? 남자고 50대 중반쯤 됐으니 교감 테크 타고있나?

나중에 교직 나가서 내 인생에 거하게 태클 걸었던 그 면상 보고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