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녀석들아....너네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입결 서열 놀이 따위가 중요하냐?

 

나이 쳐먹고 직업 잡으면 입결이 뭔지도...... 아니 정말 대학 생활 하면서 1년만 지나도 입결 가물가물하다....

 

어떤 대학 나온것도 중요하긴한데....그것보다 나중에 너 뭐하고 사노? 에 대해서가 더 중요한것이다... 

 

형은 고딩때 모솔아다 찌질해서 여자가 없었다...... 공부도 씹 잘하는것도 아니고 딱 중간이었고

 

존잘키183 전교 1등한테 열폭 하면서 ......분노했다......사촌들 서울연고대 가는데 부모님한테도 개까이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여서 디씨에서 살았다...집안 형편도 어려워서 눈물이 찔끔찔끔 났는데...

 

반수까지 해서 대학을 가려고 했는데....역시 연고대는 안되서 존나 괴로웠다...

 

찾다 찾다가 집 근처에 교원대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 인지도는 아는 사람들만 알았지만....등록금이 개싸고 집에서 가까워서

 

부모님한테 폐는 안끼칠것 같아 들어갔다...사실 입학 성적도 안되는데....얼떨결에 된거지...이것도;;

 

고딩들아..너네들이 교원대 산골이라고 안간다고 하는데....모솔아다새끼들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

 

교원대는 여자 비율이 은근 존나 높다...특히 초교는 극으로 높다......산골논밭 주변 대학을 살펴보면...주변에 충청대라고

 

전문대학 하나가 있다....뭐 충북대랑 기타 홍대랑 고대 분교도 있긴 한데...거기도 솔직히 조금 멀고....

 

그러니까 교원대는 우리끼리 생활하는 것이다.....형은 모솔아다 찌질이지만 착하고 성실한면이 있어서 야학 봉사활동 다니면서

 

극 상타치 엘프 여친을 많이 사겼다..다른 사범대 갔으면 꿈에도 못꿀 일인데...형은 광명을 찾은거지 ㅇㅇ 

 

수능이나 입결로 인성을 평가하면 안되지만...

 

교원대 여자 애들이 머리가 좋고 공부도 잘하고....개념이 올곧이 박혀있어서...더치도 잘하고... 얼굴도 상타치녀들 은근 많다...

 

주변에 충청 전문대 있는데....키 180 존잘이라도....교원대 여자애들이 눈깔이 좀 높아서 술집에서 헌팅하러 와도 그냥 개쌍깐다...

 

여자가 시그마를 이야기 하는데 1,2,3,4 숫자 세는 느낌이래나....여튼 상대 안하고

 

그냥 자기 옆에 있는 수준 맞는 남자 애들이랑만 잘논다.....그리고 교원대 여자애들이 또 미래에 존나 실용적인 애들이라서...

 

임용 둘이 합격해서.. 부부교사를 많이 원한다....부부교사가 확실히 존나 좋지.....

 

형은 교원대 졸라 만족한다.....집안 형편 어려운데...처음에 부모님이 명문대 못갔다고 뭐라고 하시다 등록금 거의 안내는 대학을 가서

기숙사도 공짜로 다니고.. 

예쁜 여친도 사귀고...또 선생님 되려고 하니까 엄마 아버지가 되게 고마워 하신다...명문대 사촌들도 부러워하고....친구들도 부러워한다....

 

명절에 큰댁가면 이선생 이선생 하면서 다들 존칭쓰면서 술 주고 그런다...

 

자존감이 졸라 올라서...열폭감도 많이 사그라 들었다...디씨 하는것도 줄고..세상이 행복해진거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기회비용?? 그딴거 필요없다...임용 잘되는게 중요하고....이쁘고 현명한 여친 마누라 만나는게 중요한거지...

 

건동홍 씹백수보다는........ 아니 건동홍 대기업보다도.. 

 

교원대 출신 유능한 센세...부부교사가 나은거지.......

 

모솔아다키작남이 서울가서 살면...눈알만 높아진다.... 서울대 연고대 존잘남들 보면서 눈물나고..

 

괜히 네이트판녀, 여시, 레몬테라스,쭉빵이나 하는 김치꽃뱀년들 만나서 ....모솔아다새끼가 날 노렸다고 모함 받고....

 

씹내상 입어서 비틀비틀 거리면서 반포삼거리에서 깡소주 마시면서 ㅆㅂ 내가 왜살지 왜살지 주절거리면서.. 인생 한탄 할래???   


아님 너네가 모솔아다키작남이라도...교원대녀들하고 야학 봉사 다니면서 한글 모르는 어르신들이나 검고 준비하는애들 웃으며 가르쳐줄래...?

 

교원대녀들도 만나는게 딱히 임고준비하면서 만나는게 너네밖에 없어서 너가 착하고 둥글둥글 하면  씹엘프녀들도 너네랑 정들어서.. 번호도 주고

 

영화도 슬금슬금 보면서 술도 띄엄띄엄 같이 마시는거지..

 

청주 CGV에서 4D 영화도 보면서... 얼굴에 물벼락도 세차게 같이 맞고...영화 다보고 나오면  

 

엘프녀랑 교원대 다락리 논밭 걸으면서 설렘설렘 남모르게 손등도 한두번 스치고.. 서로 멋쩍은듯 얼굴 살짝 붉히면서 너는.. 

 

'하하....왜 손이 자꾸 너한테...닿지.....' 이러면서 능글맞은 웃음 한번 지어주고.... 

 

그러다 상남자 답게...교원대 CC로드 살짝 걷다가 어두운 곳에 와서 왈칵 두손도 한번 꼭 잡는거지....

 

교원대 엘프녀가 흠칫 놀라 얼굴 붉히면서 손빼면

 

눈물 찔끔 한방울 짜면서 다시 반포삼거리 깡소주 꺼내서 한잔 들이키고...

 

취중진담 급고백 하면서 사실 내가 너 밖에 없다...우리 부부교사 하자고...같이 연봉 두배 연금 두배 받으면서 부부 중소기업으로 

 

살자고....우리에겐 밝은 내일이 있다고 말해주면 씹엘프 교원대녀도 짱구를 졸라게 굴릴거란 말이다....

 

이새끼가 모솔아다 찌질하지만.... 애가 착하고 여자한테 순둥순둥 잘하고 바람필놈은 아닌것 같지...

 

 

때가 여교사가 1등 신부감이라고 부추겨서 교원대 오긴 했는데...

 

남친 급들을 곰곰히 살펴보니....

 

자기가 솔직히 판검사 마누라 되기에는 좀 남자한테 치일 것 같고 괜실히 큰소리 못치고 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말이지....

 

판검사 패스하고...의사 남편 얻기에는 요즘 의사 애들 망하는 사람들 많다고도 하고....맨날 긴급 환자 있다고 집에도 못오고.....

 

대기업 남친 사귀자니...퇴직 후 치킨 장사 하면서 돕는 것보다는.... 

 

순둥이 교사 남편한테 큰소리 한번 치고....서로 칼퇴해서 외식 하는게 좋지...

 

부부교사 해서 60에 퇴직하면 한 30년은 더 살텐데....연금 둘이서 600 받으면서 ... 

 

비오는날에 남편한테 운전시켜서 전국 맛집 탐방이나 슬슬 하면서 

 

삼미파전 원조 할머니 해물파전 한장에 순둥이 착한 남편이랑 막걸리 한잔 기가 막히게 쭉쭉 빨아 땡기면서

 

키야~~~~~~~~~~~~~~~~ 이것이 삶이오!!!! 저것이 행복이다...............!!

 

 

새끼 둘 잘키워서 시집장가 잘보내 지밥벌이 하고.......... 건실한 교사 남편 고생을 안시키니....

 

수천 제자 양성해서...사회에서 지 맡은 역할 다하고.....

 

내 한 평생 여자 몸으로써 타인에 누끼친 것 없이 온전히 살다 가니...과연 청산유수 인생 헛살지 않았다 .....

 

입신양명 사내 몸 부러울게 없으니....안빈낙도의 삶이 누 있나 하노라.....!!!!

 

하면서 3장 6구 평시조를 줄줄이 읊으나니......  

 

황진이가 눈알앞에 있고 신사임당 난치는 재주 가히 없고....허난설현 재주 뺨따구를 때리는거지.......

 

교원대녀가 이정도까지 장황되게 짱구를 굴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3초 정도지......

 

머리가 좋거든....

 

 그래...결심했어!!!! 라고 생각하며

 

모솔아다 찌질남인 나한테....슬쩍슬쩍 꽃방게 웃음을 살포시 띄우면서........

 

흠..쳇.....! 할려면 멋있게 고백 하던가.....이게 뭐냐??!! 하나도 안멋져.....흥! 이라고...긔여니 늑대의 유혹 인터넷 무쓸모 소설 대사처럼

 

말해주면서 그래도....내가 니 성의 봐서 받아준다~~~~~앞으로 잘해!!!! 흥흥 뿡뿡 거리면서 괜히 부끄러우니까 툴툴 대는거다......

 

그럼 내가 고마워!! 하면서 왈칵 아까 그 반포삼거리 소주 한잔 더 마시고 입에 담고 푸!!!!!하고 공중에 뿌리면서 상남자처럼

 

끌어안아주면 게임 끝난거다...

 

 

어떠냐 모쏠아다 고딩들아.....교원대를 와라..... 교원대는 너네에게 광명을 선사할거다.....

 

세종시 호수공원 가서 교원대 엘프녀하고 잉어킹한테 고기 밥도주고.......교원대녀랑 겨울엔 눈사람도 살살만들고....

 

봄볕 따사로운 햇살 새싹 돋아나는 잔디밭에서  비누방울도 불면서 나잡아봐라~~~~~~~도 할 수 있다.....

 

거짓말 같냐??

 

형이 지금 다 해봤던거 이야기 해주는거다.........

 

형 추억 재밌었으면 개념추천 꾹 누르고...꼭 교원대 와서 광명 찾고  부모님한테 효자되자....

 

그럼 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