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62살까지 아무 연고도 없는 그곳에서 평생 살 자신있냐?

 

붙기만 한다면 붙기만한다면 셤칠때 꼬추들은 다들 이러고있는데

붙어보면 또 그게 아니야

 

이시험은 니가 원하는 지역에서 선생을 하는게 중요한거지 붙기만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이거 진짜 명심해야한다 알겠냐

 

좀 떨어지면 어떠냐 서울 경기 살면 경기써

기간제 하면서 다시 시험 보면 되자나

어차피 5년만 지나면 1년 2년 먼저된거 아무 차이도없어 걍 다같이 동기들 김선생 이선생이지

 

근데 당장 올해 붙어보겠다고 전남처서 붙어봐라

5년뒤가 됐다고 생각해봐라 위에랑 같을거같냐?

 

지금 최근 4~5년간 6도에 붙기만 하면되 하면서 시험 봤던

현직들 다 잠정적 재응시자인건 알지? 걔네들때메 매년 임고 경쟁률이 개판되는거야

올해도 걔네들 때메 보나마나 11000명은 찍을껄?
걔네가 왜 그렇게 미친듯이 탈출하려고 하겠냐

붙기만하면 감사해요하고 가봤더니 어 ㅅㅂ 이게 아니네 하는거지

 

떨어질게 두려워서 병신같은 지역 치지마라 붙고나서도 막막할거다 알겠냐?

글고 어차피 전남서 합격할 점수면 경기써도 다 붙는다. 끝으로 붙을꺼만 아니면말이다.

니네 끝으로 붙을려고 공부하는거 아니잔냐?

잘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