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딴것들을 배우고있찌? 나를위해서 배우는것도아니고

 

내가가르칠 애들을 위해서 이딴것들을 배우고있다는게  갑자기 확 우울증이 몰려올때가있다

 

그리 명예로운자리도아니고 그리 유복한자리도아니고 그리 권력이있는자리도아니고

 

그럭저럭 편하게 안정적인 자리라고 불리는직업이긴하지만

 

먼가 열정이라던가 활력? 동기부여? 같은건 없고

 

메너리즘이랑 우울증에 빠질때가 한두번이아닌데

 

님들은어떰? 그냥 물흘러가듯 지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