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은 1.3이고 비교과는 부족한편
난 솔직히 지방에 살아서 수도권에 대한 로망 같은게 있음. 19년동안 촌에살아서 더 그럼
그래서 경인교대 한번 내볼려고 하는데 아빠가 돈없다고 내지 말라는거임;
내가 알바하면서 벌면된다고 하니까 알바하면서공부하는거 ㅈㄴ힘들거라면서 사는게 힘들거라고 내지말라는 거임.
대구랑 경인이 면접일 곁치는데 대구는 내 내신으로도 1차 광탈되는 사람 많아서 경인도 하나 내고싶은데....
집안사정 어려우면 수도권쪽 교대는 안내는게 낫다고 생각해?
뭐 그케어려운건 아니고 아빠가 지방교대는 뒷바라지 할수있는 상황임. 서울쪽은 생활하는데 돈이 많이 드니까 그거 때문에 반대하심.
오빠가 연대생이고 과외로 돈좀 벌고해서 나 도와주고 나도 적당히알바해서 돈벌면 어느정도 괜찮을 것 같은데 완전 완강함.
오히려 니가 장학생으로 경인교대갈만큼 공부를 잘했으면 됬자나 수능 1111정도는 맞을정도로 공부해야지 식으로 비난?함
내가 왜 요즘 돈없냐고 물으니까 집안분위기때문에(구체적인 내용은 사적인거라..) 돈을 못벌겠다 지금이상황에서 난 돈 못번다 이렇게 살걸 차라리 죽고싶다-> 너(자식)없으면 죽었을 거야 는 걸로 결론이남;
내가 너무 부모님 힘들게하는건가. 이 문제로 부딪칠때마다 아빠가 죽는다는 얘길해서 더이상 하고 싶지않음.
오빠는 아빠가 지원 잘 해줘서(2천만원정도되는 재수학원보냄) 서울에서 대학생활 잘하는데 난 이게 뭔가 싶음.
어떻게.. 설득못할까? 원서 아빠몰래 낼수없는거야?ㅠㅠ하..
나도 촌구석에서 서울 상경하고 대학생활해봐서 아는데, 집에 돈 없으면 진짜 힘들다. 알바? 걍 용돈벌이로 하는 알바가 아니라 생계때문에 알바하게 되면 너 진짜 힘들거다. 서울가는 이유가 큰 세상 볼려고 여러 경험 해볼려고 가는 거 아니냐? 이것도 돈이 있어야 하지. 알바하면 과제, 시험준비하기도 빠듯한데 서울 라이프? 절대 못 누린다..... 과제 하기도 벅차서 조과제 존나 펑크낼걸ㅋㅋ
미안한 말이지만 아버님 말씀 따라라. 집에서 지원 하기 어렵다는데 왜 굳이 고집부려서 서울 가려고 하냐? 아버님도 미안할거고 너 또한 매우 피곤한 대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걍 광역시 지방교대 가서 거기서 여유있게 지내라. 진심으로 하는 충고임. 근데 이렇게 말해도 너가 이미 서울쪽으로 마음이 가 있어서 내가보기엔 원서 낼 거 같다. 근데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서의 조언이니까 한번 생각은 해 봐
집안 사정이 그렇다면 집에서 가까운 교대 다니는게 효도하는 길이겠지.
ㄴ ㄹㅇ 생계알바는 노답이다 그냥 지방에서 살어 서울가봐야 좆도없음 건물만 좀 높음
우리 형도 서울에 있는 명문대 합격했는데 아버지가 못가게 한거 돈 빌려서 일단 예치금 내고 입학은 했는데 아버지가 등록금 안 내줘서 4년 동안 등록금 벌려고 알바 말고 과외하고 학교에서 근로도 하고 그러는데 존나 힘들어 보이더라 지금은 명문대 나왔는데 다시 고향에 돌아와서 일 하고 있음
그리고 형이 말하는데 수도권에 대한 로망같은거 직접 보면 ㅈ도 없다더라
서울에서 대학생활한다고 로망없고 기분좋은거 일주일도안갈듯 집가까운데가 최고여
그리고 생활비도 존나 차이나는 거도 맞음ㅇㅇ
ㅋㅋ 걱정마라 다 대출잇다 엄청난저리로 게다가 장학금도 잇으니
이정도 대출한다고 엄청 큰것도 아니니 최대 4년동안 800밖에 안빌려줌
그 집안에서 경제적으로 독립할 방법은 많으니 잘생각해라 방법은 잇다
그깟 로망 때문에 경기 가서 생계형 알바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집 가까운 교대 다니면서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방학때 서울 놀러가 병신아
위에 모모 말처럼 지방교대가고 놀고싶으면 서울을 가면 되징
경인교대가 수도권 흠... 지방교대랑 외관은 별차이 없음 나중에 시험을 수도권으로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정도 내신이면 지방교대는 다 프리패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