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엄마랑 둘뿐인데
엄마가 저 중3때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집안도어렵고 간병을 1년가까이 할지모르는상황에서

어쩔수없이 고등학교를포기하고 엄마를택햇습니다..

현재 19살이고 작년에도 수능을봣습니다

6평때 21211나왔고요..지방교대라도 너무가고싶어요 

붙을일은없겟지만..붙는다면 면접때 차별이잇을까 걱정도되고

90일남은시점에서 답답하고그러네요..

엄마간병하느라 고등학교진학포기한거 솔직히말하면될까요?

김칫국마시는건알지만 ㅠㅠ 오늘따라 왠지모르게 답답하고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