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산지 며칠 안됐는데
오늘 아버지랑 120키로 뛰어보면서 이것저것 해봤다.
학교도 가보고 자취방앞에 주차도 해보고
외곽도로 타면서 과속도 해밨는데..
그런데.. 의도치 않게, 미안하게도 실수를..
화물자 앞으로 추월하다가
무서워서 속도를 쫌 줄이는 바람에
화물차 아저씨가 열받음
막 앞으로 와서 30키로 정도로 늦게 감
존나 무섭드라
아빠가 옆에 계셔서 그렇지
나 혼자였으면 길막고 내리라고 했을거래
아 시발 무서워ㅠㅠ
밤에 저러면 더 무서울 거 같애
여자 혼자 있는데 막 길 막으면ㅠㅠ
본의 아니게 남을 열받걱 했어ㅠㅠ
방학때 면허 따야했었는데ㅔ...OTL
오늘 넘 쫄아서 핸들 못 잡을 거 같애. 쫄면 운전 못한다고 그러던데
원래 택시기사 화물차에 함부로 추월하거나 가깝게 얼쩡대는 게 아님 ㅇㅇ 더 붙이자면 외제차도 ㅉ
이제 화물차만 보면 손 떨 듯
쉐낏쉐낏
화물차는 급브레이크 밟으면 뒤에있던 화물들 다 쏠려서 도로 난장판 되고 화물차운전자 본인 생명도 위험해진다, 그래서 갑자기 앞으로 끼어들면 급브레이크 밟느니 앞차 밟아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으니 주의.
그냥 버스타고 댕길까바....
초보 스티커 당근 붙였지. 동네 아줌마가 사주시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