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황우여, 전남 학교 재난위험시설 방문
기사입력 2014-08-15 18:56 최종수정 2014-08-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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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위험시설' 영암 낭주중 방문한 황우여 장관 (영암=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15일 전국 초·중·고 학교시설 안전점검 결과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전남 영암군 학산면 낭주중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특별실이 모여 있는 이 학교의 별관 건물은 즉각 사용을 중지해야 하는 E등급으로 판정받아 재건축을 앞두고 통제 중이다. 2014. 8. 15 <<지방기사 참조>> areum@yna.co.kr |
"학생 안전 위해 공사 조속하게 진행할 것"
(영암·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지역 방문지로 전남행을 택했다.
황 장관은 15일 오후 전남 지역 학교 위험시설로 지정된 영암군 학산면 낭주중학교 별관과 목포시 문태중학교 본관을 방문했다.
황 장관은 목포에서 숙박한 뒤 16일 오전 신안군 흑산면 장도에 위치한 흑산초등학교 장도 분교까지 방문해 위험 정도를 살펴보고 철거 및 재건축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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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듣는 황우여 교육부 장관 (영암=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15일 전국 초·중·고 학교시설 안전점검 결과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전남 목포시 용당2동 문태중학교 본관을 방문해 전문가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2014. 8. 15 <<지방기사 참조>> areum@yna.co.kr |
교육부의 전국 초·중·고 학교시설 안전점검 결과, 총 104곳이 A∼E 등급 중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되는 D·E급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전남 지역 학교가 26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즉각 사용을 중지하고 철거 및 재건축이 필요한 E 등급 2곳(낭주중학교·장도 분교) 역시 모두 전남에 있다.
황 장관은 이날 "학생들의 위험 예방과 학부모 불안을 고려해 학교 위험시설의 재건축 및 보강 공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예산을 미리 배정하고 안전 진단과 용역 기간 등을 단축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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