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업을 가져서 준수하게 성공을 일궈낸다


-부동산 or 프랜차이즈 가게


2.취미를 특기 내지 부업의 수준으로 만들어낸다


-골프,사진,악기,미술,연극,봉사활동 그리고 주말 농사(+귀농,친환경 생활 어필하기)등등

-학생 대회지도,언플 외부 강의 강사라는 노선도 있으나 그쪽을 잘못 건드리다가는 승진 테크트리로 보이니 주의할 것


3.취미로 박사까지 디벼서 딴다, 박사가 어렵다면 석사 2,3개를 수집해도 된다 


-공부가 취미라서 공부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박ㅋ사ㅋ 무시 ㄴㄴ염 이런 느낌임

-교육대학원은 여기저기서 학위 장사라며 까이지만 막상 해보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음


4.자식 농사를 잘 짓는다


-자식은 공무원에 준하는 직업을 가지도록 하고 

추가적으로 자신을 심하게 챙겨주는 어여쁜 딸 혹은 며느리 그리고 귀요미한 손자 손녀 장착은 필수

(자랑할 소재로 자주 쓰임)

-아주 잘 된 경우 자식이 서울대, 의대를 가서 그 지역 자녀교육의 레전설 소리를 들으면 금상첨화

-교장,감을 달더라도 농어촌과 벽지를 돌아다니고 장학사한다고 방학없이 야근하다보면

자식들이 지잡대 테크트리를 타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두드러져 보임


5.학교에서 업무를 피하지 않고, 성심성의껏 학생들을 지도한다


-승진에 뜻이 없어도 부장 감투를 피하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유지한다

-학생 및 주변 동료들과 많이 교감을 나누고 새로운 감각을 유지하며 절대로 꼰대질하지 않는다


6.동네에서 시민 사회 단체에 준한 활동을 한다(정식 가입은 불법)


-교원 직능 단체나 조합의 원로급이 되는 방법도 가능


-한 동네에서 꾸준히 운동 동호회 등을 통해 동네 토박이들과 친목질 시전


-이렇게 해두면 학부모 태클이 거의 없음. 학부모들이 전부 동ㅋ네ㅋ주ㅋ민ㅋ

최악의 경우 스마트한 감각이 없어서 학급 경영이 조금 딸리더라도

워낙 평판이 좋기 때문에 태클을 거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되는 여론이 만들어짐


-참고로 이 정도 활동을 많이 하다보면 시/군/구의원들과 비슷한 패턴의 운명과 인생이 되기도 함


7.교장급까지 승진한 동기 혹은 과거에 같이 근무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학교를 옮길 때마다 쾌적해짐


8.위에 언급된 항목에서 자신이 이도 저도 아닌 경우라 할지라도

1~7번에 해당되는 것처럼 코스프레하고 허세를 부리거나 있어보이는 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