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상대적으로 못생기고 센송한 내 외모에서
나오는 열등감도 있긴한데
나 만날때마다 엑소 얘기하고 귓구녕에 이어폰 쑤셔박으면서
엑소 노래 들려주는 여친년 만나려니 피곤

하루는 카페에서 현아 빨개요? 빨게요? 노래 나오길래
빨간건 현아 현아는 이 부분에서
내가 맛있어! 하고 중얼거렸더니 개지랄함
현아야 나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