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서울 남 초등교사입니다.

처음에는 남자고 젊으니까 각종 허드렛일, 힘쓰는일 이런거 열심히하자 그래서 2~3년 열심히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위 여교사들은 고맙다기보다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더군요

항상 여교사들은 4시 30분에 칼퇴..

그러나 저는 6시까지 업무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어쩔때는 집에와서도 업무봅니다.

제가 생각했었던 교사생활은 이게 아니었는데

하... 교사 때려치고 다른 진로를 택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여교사들이 조금만 더 일 담당하고 남자한테 당연시 안했으면 좋겠네요

사기업에 다녀 보지않아서 부장,과장의 압력은 잘 모르겠다만

학교에 남자가 2명있는데 그 남자들만 아무도 안알아주는채 쌩고생하는것 같아서 서러움에 글 남겨봅니다..

여러분.. 남자 초등교사는 여교사들의 노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