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란게 그날 되어봐야 아는 것이지만 솔직히 제 내신이나 모의고사 점수로 볼때 서울교대는 좀 하향지원이라 웬만하면 붙을거 같습니다
근데 고민인건 제가 경인교대 인천캠퍼스에서 버스타고 20분거리에 살고 있는데 그래서 부모님께서는 경교 진학을 바라세요
저는 교대에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 꾸준히 서울교대를 마음에 두고 있었구요
특별한 이유는 없구요 그냥 솔직히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니고싶다는 좀 철없는 생각이 가장 큰 이유에요
또 만약 나중에 서울에서 교사생활을 하고 싶을때 임용가산점이 있는것도 좋구요
인천도 가산점 없으면 쉽지 않겠지만 아무래도 서울의 합격컷이 제일 높지 않나요?
어쨌든 이런 이유들인데...
부모님은 저보고 네가 완전 지방에 사는 애라서 무슨 살면서 서울생활 몇년 해보는 경험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지금도 서울 근처에 살고 친척들도 서울에 살아서 서울 많이 가봤으니 서울을 너무 동경하지 말고 그냥 인천에서 학교를 다녀라 라고 말씀하세요
저는 반박한답시고 어차피 경교가도 2년만 인천캠퍼스고 이후엔 설교랑 비슷하게 거리가 멀어진다 라고ㅜ말은 했는데 솔직히 그 2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니까요...
저희집이 그리 넉넉치 못해요
그래서 마냥 땡깡을 쓰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거의 10년을 서울교대 생각을 하다가 경인교대도 물론 좋은 학교이지만 예전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서울교대 재학생중에 반 이상이 서울이 아닌 타지역 출신이라고 알고 있는데
본인이 사는 지역의 교대를 떠나 서울교대를 선택하신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서울교대 진학시 저희 집에서 교대역까지 지하철타면 왕복 3시간반정도 걸리는데
자취안하고 통학이 가능할까요
서울살고 설교와서 지방애들이 왜 왔는지 정확히는 모름 대부분 과 여자애들 지역교대 가기에는 점수는 남고 대학교는 역시 서울로 가야지하고 온 것 같음. 그리고 왕복 3시간이면 1,2학년 때는 다닐 수 있지만 3,4학년때는 기숙사와야할 듯
돈많으면 서울가서자취하던가 근데 서초동에있어서 존나비쌀듯
자취하면 근처 오피 보증금2천에 60줘야혀~ 긱사 자리 많아 안 좋은 긱사가 있어서 그렇지
행복한 고민 하시네요 저는 성적이안되서 최저등급이없는 경상도 교대밖에 지원을 못합니다 교대가서 초등교사할수있다면 어디교대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하고싶은대로 가는게 맞지않나요? ㄱ
설교 온 지방 친구들 대부분이 집 가까이에 있는 교대가려니 본인들 수능, 내신 점수가 너무 아까워서 설교 왔다고 해요. 본가가 지방이면 4년 내내 기숙사 생활 할 수 있어요. 집이 서울인 애들도 왕복 3시간 통학하는 애들 있구요, 서울이면서 독립하고 싶어서 기숙사 신청해서 당첨된 경우도 있습니다. 설교생 중에 기숙사 안돼서 자취하는 사람은 없어요.
본인이 그렇게 원하고 서울교대가 하향지원이라고 까지 하는데 지역교대 가면 분명히 후회할 거예요. 설교는 입결에서 머리와 꼬리의 차이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경교는 14같은 경우 굉장히 크게 난걸로 압니다. 최초합한 친구와 추합된 친구가 있어서 걔네들 점수 차이 알고 뜨악했거든요.
호오..교갤에 설교생이 나말고 또 있다니ㅋㅋ신상을 물어보고 싶지만 참겠다
ㄴ나도 궁금하지만 참음ㅋㅋㅋ
서로 모른척하는거야ㅋㅋ우린 에듀웰이나 연구강의동에서 스쳐지나가겠지 훗훗
같이 축구도 했을텐데ㅋㅋㅋ 설마 여자는 아니겠..지
너의 과 골대를 박살냈을 것이다 훗훗 1학기의 추억이 떠오르는군ㅋㅋㅋ뭐 과 여학생 응원 겁나게 왔는데 침울하게 해줬던ㅋㅋㅋ
이래저래 고민해봐야 설교 가느냐 마느냐는 본인 점수 문제임 ㅇㅇ 결과를 이뤄내고 감당하는 것은 개인 책임
설교 합격 혹은 설 임용 합격 점수를 이뤄내지 않고 하는 고민은 다 부질없지
님 합격 가능성 높으면 설교 가세요 그정도 꿈이면 안가면 후회할걸요
설교생 꽤 많네. 교갤에 설교생 없다고들 하더만. 223.62 무슨 과인지 알것 같기도 하지만 모르는 척하겠음ㅋㅋㅋ
사람은 나면 서울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