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썰아니다.

그냥 초등학교 교사가 된 친구가 알려주는

리얼 엘리멘터리스쿨 스토리임.



나는 24살 일게이고, 친구는 24살 초등교사임.

친구는 약간 김치끼가 있는데, 아직은 사회경험도 적고 그런지 덜 여뭄

남친이 있는데 걔도 내친구다. 


여튼 어제 이제 개강하고 걔도 개학하고 근무 다녀와서 첫 주말이니까

간단히 술한잔했는데

여자애가 존나 힘들어서 죽을라 하는거다.

계속 선생질에 회의느낀다고하고, 임용다시쳐서 서울로 가고싶다하고


나는 공무원준비하는데 솔직히 좀 좆같았음.

근데 말하는거 들어보면 

초등학교 선생 중에서도 아줌마선생들이 그렇게 젊은 선생을 못봐준다고 한다.


내 친구는 담임이 아니라 영어만 가르치기 때문에 학년 연구실에 자리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학년연구실을 이 좆같은년들이 다 커피마시러오면서

1학기동안 단한번도 청소를 도와준적이 없다고 함.

그뿐만 아니라 연구실에 초콜릿같은 것도 사와야하고,

가끔가다 커피도 돌려야 한다고 한다.

커피안돌린지 한달정도되가면

"아 요즘은 커피없나봐요?" 라고 아줌마년들이 물어보고 간다고함.


친구년 남자친구가 있는데

솔직히 좆같은대학에 좆같은과다. 

그런데 아줌마들이 회식자리나 커피한잔하는 자리나 툭하면 남친욕하고 헤어지라고 훈수둔다고 함.

이게 처음엔 인생선배들이 으레 하는말이겟거니 했는데

하루에 두어번씩 들으니까 

오지랖을 넘어서 그냥 연애하는 자체를 좀 부러워하는 뉘앙스도 느껴진다고 함.


그리고 얘가 처음 발령받았을때

좆같이 떡을 돌리라고 했나봄.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그냥 시루떡 돌렸는데

요즘애들은 센스가 없다고 존나 쪼개고

아줌매미들 먹는둥마는둥 급식짬통에다가 다 버렸다고 함.

나중에 들어보니 그 박스에 들은 모시같은걸 샀어야 한다고 한다. 


애가 아직 차가 없는데 출장갈때마다 기름값은 알아서 내라고 존나 눈치주고(한번 내니까 계속 냈다고 함) 

회식때마다 막내가 총무하라고 하고 돈 존나 빵꾸내고(우린 대리불러야 돼 ㅎㅎ 선생님은 걸어가잖아 작렬)

얘네 집이 좀 가난해서 여유가 안되서 

연구실에 간식이나, 커피, 회식때 빵꾸 이런거 좀 따지니까 왕따크리 맞음.


그래서 2학기 시작하자마자 존나 학교 때려치고 싶다고 지랄.

어딜가나 존나 아줌마가 문젠거같다.


가장 큰 문제는 그러면서 이 아줌매미들이 씨발 툭하면

"우리는 지식인인데 호호" 드립친다는거다.

솔직히 시발 교대나와서 애들가르치는게 지식인이냐? 

무슨 교양수업을 받고 뭘 받았다고 씨발 교육학 석사라도 있으면 닥치고 있지

그 80년대 지방교대나와서 아무나 시켜주는 선생자리 되어서 지식인드립치면 진짜 ㅋㅋ


이렇게 말했다고 친구년도 존나 지랄함 선생무시하냐고

ㅆ씨발 김치년




3줄요약

1. 친구가 선생인데 아줌매미들 텃세 존나쩜

2. 아줌매미들이 양심없고 교양없는 짓은 다하면서 지식인인줄 암

3. 그거 욕했더니 친구가 선생무시하냐고 지랄 씨발 김치년들


 






와 씨발 선생되면 떡도돌리고, 차도 바로사야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