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은 친일파가 만든 영웅'이란 발언으로 각계로부터 비판을 받아온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유관순 기념사업회 측은 김 교수가 사과문을 보내왔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 교수는 유관순 발언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드린 점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이번 일은 유관순 열사에 관한 최근 학계 동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열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하는 본의와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습니다.
사과문에는 "유관순 열사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길 간곡히 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26일 한 토론회에 참석해 일부 한국사 교과서들이 3·1운동을 서술하면서 유관순 열사 이름을 뺀 것을 두고 "친일 전력의 박인덕이 해방 후 유관순을 발굴해 이화출신 영웅으로 만들었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한편, 김 교수는 참여연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좌편향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한국사 교과서를 옹호해 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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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하시다니요 교수님 ㅠ 실망이얌 ㅠㅠ
굴복이래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