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성한 공대생이고 여친은 서울교대생이야. 내가 다음달에 군대가는데 솔직히 많이 불안하다. 얘 사귄지는 4년됐고 분명히 기다려준다고 하고 나도 믿으려고는 하지만.. 좀 이쁜 얼굴에 개념도 제대로여서 고딩때부터 인기가 많았어. 거기다 공부까지 거의 탑이었으니.. 나 얘 놓치기 진짜 싫은데 과연 무사히 2년을 버틸 수 있을까.. 난 취업 걱정은 안해도 되는 과고 176정도 얼굴은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이 글보고 욕하지 말고 난 진심 심각해ㅠ
주변 여자애들이나 여선배들 타대학 남친이랑 어떤지 얘기 좀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