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모 대도시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지방교대에 입학해서 문화충격 받은 썰 풀겠임

 

나는 정시로 입학했고 당시 수능 평백 92로 지방교대 입학했음.

 

고등학교시절 내신 400명중에 40등정도 했었고 ㅇㅇ아 문과 250명정도에서 40등이네 암튼

 

교대 오티 갔는데 선배들이 레크리에이션 같은거 하면서

 

"우리 교대생들은 똑똑한 지성인이에요. 다들 고등학교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자나요~" 하길래

 

그냥 신입생들 띄워줄라고 드립치는줄 알았었음

 

근데 그순간 갑자기 주변 여기저기서 "맞아 맞아"하면서 웅성웅성대는거보고 충격먹었음 ㅇㅇ

 

수시 애들이 정시애들보다 수능성적 낮은경향인걸로 아는데 나보다 낮은애들이 전교 1~2등 하면서 꿀빨았을꺼 생각하면 피꺼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