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대학 생활에 적용되는 것이지만


특별히 교대 생활은 좁기 때문에 더욱더 유용하리라 본다.



1. 입학 초기에 집에 돈이 많다는 식으로 이야기


아버지가 의사다. 할아버지가 아버지랑 싸워서 산을 나에게 물려주신다.

등으로 구라를 쳐라. 물론 자주 뱉으면 허세 탄로나니까 한두번만 흘려주면

이런소문은 알아서 잘 퍼진다. 실제로 돈이 없어도 부모님은 나에게 돈을 안주신다.

예전부터 그러셨다. 본인들은 재규어, 벤츠 타고다니면서..그래도 합격하면 비엠한대 뽑아주신다고 했다.

우리형은 작년에 취직했는데 아버지가 비엠5시리즈 뽑아주신다는거 주목 받는거 싫다고 쪽팔린다고 320d로 갔다.

주의. 입학 초기에 한두번만 해야지 매번 술자리가서 이러면 허세 뽀록나니까 주의



2. 입학하면 신상명세서 적는것에 월소득을 2000만원 정도로 적어라.


입학하면 학과에 적어내는 것이 있다. 이건 교수님이 보시는건데 사실 교수님 자리에 두면 왔다갔다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본다. 다른것보다 아버지, 어머니 직업, 가계월소득을 존나 뻥튀기 해라.

이것도 알아서 소문남



3. 무리해서라도 비싼 남방이라도 하나 사둬라.


교대는 빈폴 2,3장이면 돈 많구나 생각한다. 나는 짠돌인데 중학생인 내 동생이 내 옷보더니 용돈으로 사주더라

정도로 썰 풀어주면 끝



4. 여름방학에는 카톡사진을 해외배경으로


일주일정도 연락안하고 해외배경으로 해두고 듣보잡 해외갔다왔다고 해라.

이제는 당연히 그러겠지..정도로 생각한다.




이정도면 니 외모 평타만 돼도 여자들 쫙쫙 벌려주고 니가 설령 오덕후처럼 생겼다고해도


아무도 무시안한다. 뒤에서 욕해도 돈없는 애들 욕하는 것과 차원이 다름.


아무튼 즐거운 학교생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