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하는 말이 공부도 재능이 어느정도 있어야 잘한데
비빌 언덕이 있어야지 않겠냐고
서울대 들어갈만큼 공부 잘하는 애들은 공부에 재능+피나는 노력의 결합이라고 함
서울대 의대 같은 상위 0.000000001%인 애들이 들어가는 데만 봐도 현역이 더 많은 걸 봐도 공부가 반드시 노력에 비례하는 건 아니래
근데 가만히 듣고 보니 맞는거 같기도...
생각해보니 고딩때 반드시 열심히 하고 성실한 순서대로 대학 잘가진 않더라...
교갤러들 그래도 학교다닐때 공부 잘했던 사람들이니까 그냥 생각 듣고 싶어서...
공부 적성 아닌애 억지로 공부시켜봣자 소용없나 그럼?
어렵네.. 그냥 내 케이스는ㅋㅋ 인생의 1순위이자 목표가 공부 자체였어.
어느정도는 있는거 같음... 근데 내가 봤을땐 공부가 그나마 노력으로 커버하기 제일 쉬운 분야인거 같음.
교대수준에선 아니라고 생각 상위 5~7퍼 안에 드는게 그렇게 힘든가? 노력여부라 본다
당근 재능이 있다. 근데 동기부여를 통해 그 재능을 얼마나 살리느냐도 중요하다고 본다.
고시급 공부해보니 확차이나더라. 수능같은 객관식 문제 위주면 노력으로 카바가 되는데 주관식 서술형 물량 엄청난 시험은 공부 잘하는 개개인 능력치? 이런게 합격 좌우많이 하더라.
그래도 노력으로 어떻게든 해볼 수 있는게 공부.. 스포츠나 다른 분야처럼 1등만 하라는 게 아니고 전국에서 10000등 정도만 하면 나름 좋은대학 가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