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위공대였는데 다이아7 공대로 전과성공함
근데나는 문돌이출신이라 수학은 따라가겠는데
역학이런거배우면 멘붕임ㄷㄷ
취직하더라도 과연이걸즐길수있을까싶다
또 아빠가 삼성맨인데
6시출근해서 24시에오신다
그래서 여유로운 교대로옮길까고민중인데
다들 병신이라하네
듣기론 설교에 서울대버리고온남자도있다던데
궁금하다
어케해야할까
대부분 하는말이
남교사는 노예다
잡무나기타업무헬
주말에도 교장교감 소환행
에도불구하고 낮은급여란다
차라리 공기업 공사 공단 드가라는데
내가 필기뚫고들갈수있는지도 확신이안선다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ㅋㅋ
사람마다 자신이 중요시 여기는게 다르니까... 여러 가치들 중 님이 더욱 추구하는 가치가 뭔지 잘 생각해보고 후회없는 결정하세요
이거 어제 뽐뿌에서 본거같은데 동일인이냐
돈을 생각하면 매력없지
이 새끼 뽐뿌에 올린놈이네... 여기서 댓글 달아줄게 나도 너같은 생각하고 왔는데 진짜 초등교사라는건 정말로 피곤한 직업이다 너 글보닌깐 그냥 시간많고 공무원이닌깐 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남자는 4시에 막 퇴근하고 그런거없다 그래도 빨리 퇴근하긴 하는데 니가 적성에 안맞다면 퇴근전까지 지옥일거다 돈도 별로안줌 초등상대하는거 진짜 만만하게 보지마라
그리고 수업내용도 진짜 유치뽕짝이다 저학년갈수록 노답임 니 평생 받아쓰기검사하고 일기검사하고 애들 싸우면 말려야되고 할수있냐 보람도 생각보다 없고 애들일 이해하는거 진짜힘든일이다
승진에 관심없으면 웰빙라이프 가능
솔직히 초등교사 힘들다 힘들다해도 개인적으로 사회,군생활보단 덜 힘든것같음
초등교사 아무리 힘들다 해도 기업체 회사원보다 힘들지 않다는 거 정말 맞는 말이야.
아 ㅅㅂ한공 떨어지고 경교왔는데 개부럽네
역학 자신없지? 교대 커리에 적응할 자신은 있냐?
ㄴ네 다음 역학무시하는 문돌이
ㅋㅋ.. 현직 생활 너무 부정적으로만 적어놨는데 시골 6학급이라거나 관리자가 술 배구 미친듯 강요하는 사람 아니면 충분히 칼퇴근 가능하구 자기 시간도 많다... 유치뽕짝이니 뭐니 염세주의적인 애들 교갤에 좀 보이던데 그건 진짜 사람마다 느끼는거 케바케니까 직접 체험하기 전까진 모를듯 ㅋㅋ 나름 애들 바르게 키운다는 맛에 보람도 있는 직업이고
특히 애들 가르치면서 많이 느끼는게 정말 때묻지 않고 순수하다는거 ㅋㅋ ㅈ같은 성격이나 버릇잇는 애들은 관심갖고 알아가다보면 분명 가정이나 뭐나 이유가 잇다.. 그런 애들 점점 크면서 안 비뚤어지게 사랑으로 감싸주면 또 바뀌기도하고 암튼 보람은 찾으면 있어
음악 미술 체육 다 잘할 자신 있다면 교대 오고 그게 아니면 걍 한양대 계속 다녀라.
임용될 땐 예체능 전담될지도 모르는데다가 전담 안해도 학교 사정상 담임으로서 예체능 다 가르쳐야 하니 말이지.
둘중에 한쪽을 굳이 강요할 마음은 없다만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나서 결정해라.
나 너랑 같은학굔데 난 사범대갈려고공부하고있어ㅋㅋ 난 지금과가 싫어서라기보단 교사가 적성에맞는거같은데 초딩보단고딩이가르치고싶어서 간다
한양대 공대 정도면 열심열심해서 그냥 다니세여..
역학도 공부열심히 하면 그렇게 못따라가는 과목은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