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대교 광교는 현재의 캠퍼스가 건립될 무렵 이미 개발 중이나 개발이 다 된 상태였기 때문에 청소년 보호구역 제도 도입 이전에 벌써 각종 업소가 입주한 상태였지만

나머지 교대는 지금의 캠퍼스가 건립될 당시 주변이 거의 허허벌판 또는 변두리 지역이었기 때문에 각종 업소가 거이 없었고 이제야 한창 학교 주변이 개발 완료될 무렵엔 청소년 보호구역 제도가 실시되서(부설초교 때문) 각종 업소가 들어오기가 힘들었지.

그래서 아직 대부분 교대의 주위는 진짜 놀 곳이 거의 없고 그런 교대들은 다른 교대가 운좋게 주변 술집을 빌릴 때 강의실 안에서 술상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

그러다가 캠퍼스내 음주가 한창 문제가 되자 진교처럼 교내 금주령이 떨어지기도 하지(체육대회, 축제기간 제외).

그리고 주변 술집을 빌리는 비용과 직접 술상 만드는 비용은 이상하게도 큰 차이가 안난다. 술집의 안주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직접 술안주 만들면 술안주에 필요한 식자재비는저렴할지 몰라도 마트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교통비, 조리에 필요한 부탄가스, 일회용품 비용까지 합하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게다가 술집의 주류 가격보다 직접 구입비용이 싸다 할지라도 이상하게 술이 많으면 그걸 비워야 한다는 심리가 있어서 술집에서 술먹거나 직접 사온 술 비우거나 그 비용 역시 큰 차이가 안난다. 즉 술집에서 소주 한병이나 맥주 1홉 살 돈으로 직접 술사면(마트기준) 그보다 2~3배 더 살 수 있지만 그걸 교내에서 다 비운다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