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대전이고 해서.. 작년까지 대전 티오도 괜찮게 나왔고.. 09학번 때만큼은 아니어도
썼다가 떨어졌음... 1차가 64.xx였는데
믿었던 논술이 14점 떠버리니.... ㅠ 참 안타깝
올해 이제 그냥 저냥 공부하고 있는데..
내가 대전 사람이니 응시지역은 대전세종충남 중 하나..
사전티오 보아하니 대전은 120명으로
예전의 헬급난이도로 복귀한거 같고...
세종 역시 거의 반토막 (270->150)인데
갓 충남은 또 450명을 찍었네..
솔직히 현역 때였으면 망설임 없이 세종쓰고
그랬을거 같은데 내가 재수니까....
진짜 뒤가 없잖아 이제 ㅠ 반드시 붙어야 하는 상황.
근데 대전이랑 충북이 이번에 너무 줄어버려서
세종이 분명히 영향을 받을거 같단 말이지 ㅜ
그렇다고 충남 쓰기엔 ... 또 내 인생의 돈과 시간이
쓸데없이 낭비되버리는 느낌이거든 ㅠ
또 충남쓸거였으면 이렇게까지 공부할 필요도 없었을거 같고..
휴 나 어디 쓰지..조언좀
재수면 아직까지 호기롭게 도전해도 된다 삼수이상이부터 갓남가야제ㅋㅋㅋ
ㄴ아 ㅜㅜ 그래도 이게 수능삼수랑 초등임고삼수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ㅠㅠ 임고삼수 상실감 패배감 장난아닐듯
ㄴㄴ도서관에 삼수이상 한 선배들 봤잖아ㅋㅋ살다보면 좀 늦어질 수도 있지
못해도 세종은 써야지 재수까지 했는데
군대때문에 쫄리면 충남 아니면 세종. 대전은 리스크가 너무 크네. 결론은 지역선택은 알아서
대전은 또 각오해얄테고 세종이 나을려나 ㅋㅋ 나도 충남 세종 존나 고민중인데 우짜지
선배 중에 삼수해서 갓남갔다 지옥을 경험한 후 다시 광역시 시험봐서 붙은 경우도 봤음. 남들이 가지말라고 하는 곳에는 다 이유가 있음. 나중에 붙어도 후회하는 좆같은 경험하지 말기를~
갓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