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 안한다. 


서울권 sky 아니면 교대 구리다느니 어쩐다느니 말 안하는게 좋다.


우리 형이 한국외대 본캠 영어통번역 나와서 지금 나이 28살에 취준생 하고 있다.


미국 유학갔다와서 프리토킹도 되고, 여러가지 대외활동으로 스펙도 많이 쌓고


학점도 나름 3점대 후반 4점대로 ㅍㅅㅌㅊ는 되는데 


마땅한 취업자리가 없다고 요새 고민이 크다.


어린 애들이 진로 정해져있고 교사 외엔 다른 거 하기가 쉽지 않아서 

뭐 고리타분하네 재미없는 인생이네 하는데,

그건 니들이 배가 불러서 하는 얘기지, 나이먹고 친구들 취직걱정 할 때 

한 큐에

공무원, 그것도 교사생활하는 너희 모습을 생각하면 배부른 소리였음을 통감하게 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