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 많고 남자 많아서 씨씨 많이 된다고들 알고 있는걸루 안다


근데 진실은 이게 아님


일단 학기초에 1학년을 중심으로는 씨씨가 활발하다  왜냐면 아직 끼리끼리 완전히 뭉쳐진 상태가 아니고


아직 애들 뭘 몰라서 선배나 동기가 훅 지르면 빨리 넘어가기 마련이다


근데 오히려 일반대보다 좁은 커뮤니티에 그 교대 특유의 삼삼오오 조합으로 인하여


2학년이 되면 씨씨가 더 줄어들게 된다.  오히려 남자쪽에서 겁나서 더 못질러본다


같은 과 안에서라면 계속 봐야되는거에 플러스해서 그 고백한 여자애의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뒷담까지 감수해내야만 한다.


또한 고백했다 차이면 일단 그 남자애는 고백 실패한 애라는 낙인과 동시에 전교로 소문이 퍼진다.


전교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그 과 내에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된다.


이래서 같은 과 내에서는 학기초반이 지나면 씨씨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리고 교대 3병신 얘기가 있는데

1.씨시하는 여자 교대생

2.씨씨 못하는 남자 교대생

3.장학금 못타는 교대생



이렇게 불리는데 


저거 만든게 교대 마녀들이다라고 보면된다.


왜냐?  일단 자기 씨씨 못하는데 남자들 보니 눈에는 안차고 자기가 내세울건 마녀짓으로 성취한 학점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교대내에서 씨씨가 못발생하는 이유를 요약하자면


1.삼삼오오 친목질을 통한 철저한 뒷담화 및 남자 평가로 인한 남자들의 대쉬 용기 감소.


2.줫도 아닌 마녀들의 콧대


3.교대 남자의 쫄보 심리 


4.3시간 안에 퍼지는 기숙사 뒷담화력


뭐 이정도로 볼수 있겠네


일반대도 다니다가 교대도 다니고 졸업한 입장에서 정리해준다.


오히려 여자들아 맘에드는 남자있으면 다가가라  여지를 주면 쉽게 이뤄질 것이다.


일반대는 어차피 안보면 그만이라는 심리가 팽배하고 아웃사이더가 자연스레 형성되어 있어


한번 질러보거나 교양시간에 같이 앉아서 얘기하기 정말 부담스럽지 않은 구조이고 그러므로 2 3학년 가도 씨씨 마니 나온다


누구 반박할 놈 있으면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