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제 나이가 31살이고 내년에 수능보면 학교 입학하면 32살인데요.한의대를 목표를 공부하고 있지만 혹시라도 제가 한의대 성적이 안되면 교대를 갈 수도 있는데요.아이를 정말 좋아하거든요(현재 모의성적 최상위권.올해수능 보는거 아님 ) 저처럼 30대 초반 대학생들은 진짜 찾아보기
힘들죠??? 어린 학생들과 같이 수업듣는 것도 좀 부담되고 그러는데..걱정이 드네요.그나마 다행인게 제가 좀 동안인지라 진짜 다행이긴 한데
아무래도 학교 생활 좀 많이 힘들겠죠??제 성격이 활발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조용한 성격도 아니고 제 할일만 딱하는 그런 스타일이에요.맡은 일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고요.좀 개인주의?라고나 할까..외모는 아주 잘생겼다고는 보지는 않지만 나름 살아오면서 2번 헌팅 당한 적도 있고 어르신(아줌마)들이 많이 좋아해주는 얼굴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겉모습은 그래요. 자기 하기 나름이다..라는 식의 뻔한 식의 답변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주위에 저처럼 늦깍이 대학생들도 많나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제가 입학할 때만해도 흔히들 n수생 많았었는데 점점 줄어드는거 같더라고요 작년에 우리 과에 입학한 사람들 중에는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재수한 사람이네요 뭐 학과마다 달라서 일부 과는 4수 5수인 분들도 계시고 근데 그런 분들이 많아도 한 반에서 과반이 되지는 않는다는거 참고하시면 될듯
ㄴ 근데 나이하고 한의대보고 갑자기 그 분 생각남
교대 지망생인가 했다가 한의대를 보고는...
위의 글쓴이입니다.저도 최선을 다하고 한의대 목표로 공부한다지만 몇개만 틀려도 한의대는 물건너가니 불안하기 그지없네요 ㅜㅜ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오늘도 하루종일 공부하다가 괜히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고ㅜㅜ
현실과 타협하셔서 교대 들어오시면 그때 답변해드림
나도 갓 생각남
요즘 지방교대들 사실상 춘천교대 제외하면 20대 중반이 최고령. 가끔 30대 한명정도 입학함
지금나이가 31살이면 내년에 수능보고 교대 입학하면 33살인데. 졸업하면 37살인데 글쎄.. 이전의 경력들이 호봉에 삽입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안되면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