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good point): 과행사를 제외한 교대의 전반적인 행사를 기획, 주최, 진행함. 또한 학생자치기구로서 교대생들의 목소리를 학교에 전달하고 학교에서 주어진 이외의 복지혜택을 제공함.
수혜자인 일반 교대생들이 고마워해야할 점임
그리고 총학으로 들어가면 이 모든 것에 참여하면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부가적으로 외부행사나 초청강연에도 1선발로 참가하며 견문과 지식을 넓힐 수 있음

단점(bad point): 일반 대학만큼은 아니지만 대학 특성상 총학은 좌파성향이 강함, 교대 총학도 그 예외는 아니며 특히 고학번 선배 중에 총학으로 들어온 새내기들한테 빨간물 들이는 경우가 많음 가끔 캠퍼스 정문에서 교대 외적인 사회 이슈를 들고 와서 예비교사라면 알아야합니다 드립을 치면서 선전선동을 하기도 함
씨알이 먹히고 안 먹히고를 떠나서 학생대표기구가 빨갛게 논다는 건 불편한 진실이 아닐 수 없음
막 수능 치고 시사에 관심 없는 현역 미필이 주축인 새내기들이 총학에 들어가면 고스란히 빨간 빛을 쬐게 됨 그렇게 자신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물들고 새내기들한테 똑같이 하게 됨
그리고 총학 내 다량의 업무로 개인시간이 부족하고, 육체적 노동이 심함, 외부행사의 경우 자비로 부담해야하는 것도 많음

결언: 어차피 총학 할놈할이니까 굳이 하려하지마라
차라리 동아리를 해. 난 총학이랑 많이 싸워서 총학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