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한번더 한다고 말씀을 못 드릴꺼 같아서 대학교를 입학한다고 거짓말을 치고 몰래 준비 해야할꺼 같은데 가능함?
등록금 고지서 때문에 힘드나?
등록금 고지서를 좀 어떤식인지 인증좀 올려달라고 하고 대충 그런식으로 뽑아서 보여드리면 속이는거 가능할거 같음?
혹시 좋은 방법없냐?
그냥 존나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그냥 그럼 수험생활 좀 오래 했는데 그냥 백수임
하루에 공부 1시간도 안하는 그런 그냥 쓰레기임 ㅠ
올해도 그냥 백수 생활 하다가 60일정도 남겨두고 독학 재수학원 들어갔는데 잘 되더라고 일요일 뺴고 12시간정도는 한거 같다. 한시간도 안하던 내가
그나마 다행이였지 근데 한달 정도 지나고 난뒤에 수학 수업하나는 들어야 한다
고 해서 일주일에 5시간정도? 수업한번 들었는데 수업도 짱나고 그리고 내가 수학이 문제가 아니라 국어랑 영어 이딴게 문제인데 사정말해도 학원 룰
이라고 지금생각해보면 걍 좆같아도 참고 수업들을껄 하루에 1시간만 참으면 됬는데 일주일에 총 5시간 그거 아낄려다가 샹.ㅠ 나오자마자 또 바로
무너지더라 그래서 다른학원 갔는데 이학원은 너무 터치가 없는거야
등원시간이랑 도중에 짱나면 그냥 가도 아무도 막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걍 나왔음.ㅠ 학원 교실문도 그거 옆으로 드르륵 거리는거 있잖아 그문임 개
스트레스 진심 왜 그문인지 이해 못하겠다.ㅠ 긴글 읽어 줘서 고마움 괜찮은 아이디어 있으면 꼭 좀 알려주라.ㅠ
국어 백분위 낮고 수학 표준점수 높아서 표준점수 반영하는 교대 넣었다 하고 거기서 기숙사 생활 한다고 하고 일하면서 돈좀 모이면 바로 학원 들어갈려고 속이기 힘드나? 대학 입학 관려해서는 잘 모르신다. 수능 성적표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고
흐.. 걍 대학댕기믄서해라..
부모님 설득은 도저히 의지문제가 아니라 뭐랄까 진짜 말이 안나옴 매년 똑같이 말씀 드림 허락을 받을수 있나 없나를 떠나서 도저히 입 밖으로 안나온다 진짜.ㅠ 의지문제는 답이 없긴하다.ㅠ 절실하다 절실하다 하면서도 그냥 그때 그때 본능대로 움직이니깐 매번 한해만 더하면 열심히 할수있을꺼 같은 막연한 자신감으로 매년 했는데 매번 똑같은 결과 친구는 걍 성적 맞쳐서 가라는데 내년에 또 똑같을꺼 같다고. 독학 재수학원을 딱 6개월만 다녀 보고싶어서 속이기 힘드나?ㅠ
등록금 고지서가 집주소로 옴? 아니면 인터넷으로 인쇄 하는 거임?
나이가 어케되시나여
답변 고마움.ㅠ 나도 말씀 드리고 허락 받은뒤에 하고싶지 근데 하아. 진짜 한두번이지 5년째인가? 말이 안떨어짐... 그래서 그냥 타지 교대 붙었다 하고 5월쯤에 학원 들어 갈려고 하는데... 독학은 절대 네버 안할려고...고마워 눈팅 하면서 아뒤 많이 봤음 ^^
강의 필요 없는게 아니라 내가 따로인강 듣고 있는데도 수업을 들어라고 하니깐 인강을 듣고 싶었던거지 그리고 젊은 수학샘이였는데 그사람 보다 내가 수학 실력이 더 좋다는게 아니라 진짜 인강이랑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니깐 짜증 났던거지 수학 그리고 만점 아님 그냥 턱걸이 1등급 수준임 지금 생각해보면 꼴랑 하루에 1시간인데 참고 들을껄 저학원 다닐때는 반 분위기도 좋아서 진짜 딱 공부만 했는데 ㅠㅠ
나이는 그냥 20대 후반을 향해 가고있음.ㅠ
힘내라. 조언 하나 하자면 그렇게 큰 거짓말은 결국 나중에 너한테 안좋게 돌아온다.. 힘들어도 부모님 속이지는 마라.
3월까지만 돈모으고 타지가서 생활 하기에는 돈이 좀 부족할꺼 같아서 근데 저기위에 댓글 보니깐 너무 큰 거짓말이긴 한데 맘이 안편한데 하아 수능 끝나고 고민해봐야겠다.. 하아 진짜 어쩌다가 인생 이렇게 훅 지나갔는지 그리고 수업은 고작 1시간이였는데 참고 들을껄 개후회 된다 그랬으면 지금보다는 상황이 좋았을낀데.ㅠ 수업질을 떠나서 걍 참을껄 그때는 독학 학원인데 왜 강요 하는지 화가나서 나온거 같다. 그리고 확률통계 개념이 여기 저깃 흩어져 있는 상태였는데 문제풀이 하니깐 혼동 오더라고 개념을 한번은 정리하고 듣고싶은데 그래서 3일만 시간 달라니깐 그것도 안해주니깐 걍 빡쳐서 홧김에 나옴 개후회.ㅠ
먼저 부모님에게 상황 설명하고 오시죠
야갤에 어떤애가 등록금 고지서 위조해서 힛갤간적 있다
공부는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의지로 시작했다가 습관으로 완성시키는건데... 너무 의지의지 하는것같아서. 지칠텐데. 욕심을 버리던지 노력을 하던지;; 욕심만 많은듯
내생각엔 부모님속이는것도 그렇고 그냥 이제포기해라 니의지 탓이다 교대는 그냥 니욕심인듯 부모님 맘 생각해서라도 그냥 9급 공무원이나준비하던지 다른거 알아바 5년간 했는데도 아직 그타령이면 교대는 그냥 욕심일뿐 인정하고 다른일찾아봐 특수교육대라던지 그런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