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에 전역했고, 수능 다시봐서 한의대 목표로 했는데 힘들다
2개월로는 문과 수학도 섬렵하긴 힘드내
평백 95조금 넘고, 진학사컷으로 한의대는 소신뜨는데
9월이랑 수능은 갭이 크다 봐야하고 현실적으로 힘들듯
걍 한의대는 은근 포기했다고 봐야겠고, 언외탐에 강한데
올해수능은 변별력이 없으니 수학 2등급인 나한텐 좆망
교대진학후에 행시(교육행렬) 준비 해보려한다

집에서 고시 뒷바라지 해줄 형편이 안되서, 일단 교대라도 진학해노면 고시낭인신세는 안되니까..
최악의 상황이라도 교사는 할수있고, 적성에 부합하고..
근데 경영학과,  행정학과는 일단 고시 기록이 남으면 취업이 안됨
아무리 생각해도 돈없고 빽없으면 고시공부는 교대에서 하는게 괜찮은것 같음
교육학과로 들어가면 얕은 수준이나마 과목 겹치는 부분도 있고..

토익점수랑 한국사는 이미 만들어놨고, 과 생활 하면서
PSAT은 1학년때 공부하고 차차 직렬과목 공부할 생각인데
궁금한건, 나같은 생각하고 고시공부하는 사람 있나?
아니면 직업소명 없는새끼로 쓰레기 취급받나?

뒷담화 정도야 충분히 감내할수있는데, 고시공부의 특성상
함께 준비하는 인원이 있는게 큰 매리트다 보니 이렇게 물어봅니다~~
아마 학교는 집가까운 부교로 갈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