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춘교 근처 강원대 자연대 다니는데
내가 고딩때 공부를 많이 못했었어 재수했는데 결국 수리가형의 벽을 넘지 못하고 폭망하고 영어도 망하고 해서....
너님들이 보기에는 지잡대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서 과탑도 몇번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못살겠더라구
교대가 가고싶어서 해서 이번에 2달정도 공부하고 수능 쳤는데 언어랑 과탐이 왜이렇게 어려워졌어? ㅋㅋㅋㄱ 나 그래도 이과인데ㅋㅋ전공에 남아있던 내 자존심마저 무너졌음ㅋㅋ 41234 나왔음ㅋㅋㅋㅋㅋ 근데 고3때부터 언어는 3등급 이하로 받아 본 적이 없는데ㅋㅋㅋ

그래서 결론:그래도 난 내년에 또 칠건데 내년에 사탐으로 돌리는게 더 나을까?  사탐 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근데 이런스타일의 과탐문제 진짜 못풀겠더라..  ㅜ너무 계산이 많아ㄷㄷ 대학교에선 공학용 계산기 그냥 딱 하면 되는데5

고마워 내 넋두리 읽어줘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