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교대는 과장 좀 보태서 입학 이후에 공부를 안해도 된다.
그냥 과제만 잘 해가고 강의만 열심히 따라가도 평점으로 B+이상 나온다.
그러므로 남는 시간에 대학의 낭만을 즐길 수 있음ㅎㅎ
우리학교를 예로 들면,
각 학생 당 보통 1개 이상 많게는 2개나 3개의 동아리에 가입해서 동아리 활동을 한다.
다소 강의 시수가 많긴 하지만 강의 이외의 라이프를
충분히 즐길만한 여유가 있다.
그 이유중 가장 큰 부분이 우리는 절대적으로 낮은 경쟁을 거쳐 임용되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데 있다.
일반대 다녀봐라 .. 정말 바쁘다. 몸이 바쁘거나 마음이 바쁘다.
실컷 놀자니, 미래가 깜깜하고
열심히 한다고 해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도 힘들고 ㅎㅎ
반면에 교대는 별 걱정 없이 자기개발을 해도 된다.
특히 일부 심화전공의 경우, 졸업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것들을 요구한다
(음악회나 전시회에 출전함 등등 .. )
그런 것들도 결국 경험의 영역이다.
풍성한 대학생활을 원하면 교대로 와라 ㅎㅎ
이런 글보면 항상 내 얼굴이 화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