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930dad73cb3&no=29bcc427b08277a16fb3dab004c86b6fbdfe40db5e1fba5df7855dfca14f10a4477a81e1e533ebcfd88c3bf1e183c52f1074d6fd7e32f2e771c6c5d8f7cc

 

 

<사진 : 춘교 기숙사>

 

춘교 재학생이다. 지난주에 교수님과 면담을 했는데

 

수시 면접을 하루 앞두고 계셔서 면접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물론 한 분 교수님의 관점이 절대적으로 통용되는 건 아니겠지만

 

그때 들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몇가지 교대 면접 팁을 줄게.

 

1. 면접시에, 최대한 주어진 시간을 적극 활용해라.

우리학교같은 경우 일인당 주어진 발화시간이 약 5분인데

실제로 1.5분정도 말하고 그만두는 경우도 꽤 많다고 함 ...

물론, 그 안에 모든 논리를 완벽하게 담아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교수님들은 조금 황당하시다고 한다. 면접은 단순히 구술 시험이 아니라

말을 하는 능력과 태도도 함께 보는 시험이다. 주어진 시간을 철저히 활용해 너를 어필해라 .

 

2. 면접의 태도에 관한 부분인데,

교수님들은 우리 학교가 '교육대학교'라는 점을 항상 염두해두고 면접을 보신다고 한다.

예비교사로서 성실함과 당당함을 요구하신다.

여기서 말하는 당당함이 공손하지 못함과는 다른 개념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 한가지 교사가 지녀야 할 큰 덕목 중 하나는 도덕적으로 올바른 인품이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되, 공손하게 표현해라

 

3. 당황하거나 긴장하지 말아라

간혹 너무 당황하거나 긴장한 기색이 역력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학생들이 있다고 한다.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간단한 질문을 던지시기도 한다.

교수님들도 면접관이기 이전에 평범한 사람이다.

면접의 상황을 너무 강하게 인식한 나머지 ,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나 당락에 대한 고민으로

면접을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에 임해라.

면접의 연습이 필요하다면, 긴장에 대한 대비가 그 첫번째 요소일 것이다.

 

예비 교대생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