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 예 든건 좀 비약일수도있을거란 생각함 인정..
근데 내가 하고싶었던말은
교대가 지금 국숭세단 입결급밖에 안되면 교대는 그냥 국숭세단 정도의 대학이라는 말임.
이 사회의 수험생들이 교사되는거에 높은 가치를 매겨서 교사되고싶으면 교대는 예전 10년전처럼 연고대 입결 찍겠지
근데 지금은 그게 아니란 말임
수험생들이 교대는 딱 백분위 90초반의 대학이다 라고 정해준거임
교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교사밖에 안된다는거임
가장 큰 장점이자 또한 가장 큰 단점이지
물론 교대가 교대랑비슷한 건동홍국숭 보다 평균치로 내면 더 좋겟지. 건동홍 거긴 일반대라 7급 공ㅁ원보다 못한 직업 갖는 애들 많을테니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국가에서 이렇게 교대에 큰 메리트를 부여했는데도 입결이 이거밖에안된다는건 교대가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거임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선
그리고 내신 운운하는데 10년전엔 내신 반영 안 했는지 묻고싶다..
탁! 좆나 논리적인데ㅋㅋ반박 못 하겠스~하지만 아웃풋은 솔까 교대가 중경외시수준인데 말이여
평균적으로 보면 그렇겠지. 하지만 중경외시 애들은 되는 대기업직원이나 고시, 금융권 공사 등 그런 직업은 교대생들은 갖기 힘들지. 이게 교대의 가장 큰 리스크고, 입결이 이정도밖에 안되는 이유임
물론 나도 교대 지망생이고 좋아하지만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이런거같음. 그리고 정말 개인적인 감정으론 교대 서성한보다 좋다고 봄. 근데 객관적으로보면 아니란거
맞아, 교대 특징이 평균만 높다는거지.
10년 전엔 그만큼 다른 학교에서도 정시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해야지. 내신도 똑같이 많이 보는데 왜 떨어졌냐는 걸 의도하며 물은 것 같은데 앞의 이유와 더불어 우수 학생의 특목고 편중 및 내신을 덜 보는 수시로의 이동 등이 크다. 이외의 부가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떠오르는건 여기까지.
그리고 자꾸 순환되는게 가치를 논할 때 아웃풋얘기하다가 갑자기 입결 얘기가 끼면서 수험생들에게 선택받지 못하는게 교대 수준으 표상이라는 본래 주장으로 회귀하는거냐..
가치는 결과로 규정되지, 수험생들을 너무 합리적인 주체로 가정하고 입결을 최대 지표로 생각하는 것도 논리적 비약이자 빈약임.
이분 채소 언어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