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짓하다 망했다
장수생으로 입학해서 1~3년 동안 할 일 별로 없을 것 같아 전 대학에서 공부했던 행시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1,2학년은 시간 여유가 좀 있었지만 공부 제대로 할만 한 여유는 아니었고 3학년은 과제와 빡센 실습으로 시간 없었다 결국 행시 2차 광탈하고 남은 것은 소원해진 과 동기들과의 인간관계,  10학점 이상의 에프과목들, 류현진 방어율의 학점, 날린 시간과 돈이었다 젠장ㅠㅠ 걍 대학생활 즐기며 과외알바나 할걸ㅠㅠ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 애들이 스터디에나 끼워줄런지..

수험생들은 교대오면 뻘생각하지말고 신나게 놀다가 임고나 보기를..교대에서 다른 시험 준비해서 성공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