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제가 면접에서 패드립이라도 치지 않는 한 청교에 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한데요
1. 청교 수영수업 있나요
2. 여자사람인데 기숙사 몇인실 쓰게 되나요
3. 샤워시설같은거 어느정도 수준인지
4. 제가 무엄하게도 다른 대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쭈굴쭈굴 구석에서 최대한 나대고 않고 조용히 반수를 시도해보고 싶은데요
지금 성적에서 크게 올릴 필요는 없긴한데 그래도 감 잃지 않으려면 꾸준히 공부해야만 할 거 같은데 가능할까요
완전 개아싸 될 각오하면 안 될 게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사람 일 모르는 거니까 반수 실패햇을때 돌아올 곳은 있어야 할 거 같아서요
그러니 조별과제도 어느정도 참여하고 과 행사에도 다 참여는 못해도 필수적인건 참여하고 그래야 할텐데..
철없는 생각이란거 아는데 그래도 미련이 접히지가 않네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딱 확언해주시기 어렵다면 그냥 주변에 이러이러한 케이스가 있었다 식의 말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 제발ㅠ
교대는 반수하기 존나 힘든데...
반수 준비하는 사람이 워낙 희귀해서...근데 시간표 때문에 좀 버거울듯. 물론 학점 포기하고 동아리 안하면 시간은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