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현실을 벗어나고 싶고

어린 아이같이 무모한 욕심이 있어가지고

언어 1점 더 맞으면 한의대 후보인데

그리고 아버지가 한국종합이나 이화산업이나 호수에 멱감으러가자 사장님이나 등등 기업하는 분과 안다고 해도

내가 무슨 상관이라고 나도 빌딩 가진 부자가 되고 싶었고

 

그래야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살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런데 나이 들어보니까 깨닳았다

이런 아들 때문에 우리 엄마만 골병임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