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하는 조리원들은 2년간 일하고 나면 자동으로 무기계약직으로 변하고


공립학교들은 무기계약직 안쓰려는 꼼수도 안쓰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통상적인 비정규직하고는 다름


그리고 지금 파업에서 주장하는게 정규직과의 차별을 철폐하라는건데


이 사람들이 말하는 정규직이 교사, 교행직 공무원임.


근데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차이가 나쁘다에 깔려있는 전제는 그 둘이 하는 일이 같다는건데


교사와 공무원들과는 하는일이 완전히 다른 급식실 조리원들이 교사들과의 차별 철폐를 외치며 파업하는건


병원에 간호조무사들이 의사와의 차별 철폐를 외치며 파업하는 것을 보는 것과 차이가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