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좀 주저리해보겠다.
흔히 교감 밑으로는 평등하니 어쩌구하는데
저경력사원이 일도 다하고 책임까지 지는 곳은 교사사회밖에 없을 것 같다. 작은 학교도 아니고 30학급이 넘는데 학폭업무가 저경력한테 가는 건 선배교사들의 집단적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 학폭가산점을 학폭담당과 승진족전담이 똑같이 받는 것도 마찬가지로 어불성설.
또 남자가 노예라는 말을 이제야 체감한다 똑같은 돈 받는데 왜 남자는 툭하면 궂은 일에 소집돼서 일해야 하는지? 가만 보면 선배 남교사들이 당연하게 몰아가더라.  뼈 뿐만 아니라 뇌 속까지 노예가 아닌가 생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