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수시로 서울대와 교대 딱 두개만 썼었는데,
설대는 떨어지구 교대는 붙었어요
최저가 아슬했지만 그래도 재수하게 된다면 좋은 경험이려니하구 봤었습니다
면접은 정말로 잘치루었다고 자부할 정도로 잘 보았었죠, 그런데 탐구에서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내려가며 0.5등급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그 후로 한달간 잠도 못자고 매일매일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정시는 경험상 써보기로 했고, 후회없이 재수하자는 마음에서 설교를 썼었죠.
수능을 정말 못봤었고, 내신도 최상위권이 아니어서 불안했었죠. 그래서인지 정말 마음을 비우고 면접을 치룬뒤, 설교에 붙었습니다
여기서 하고 싶은말은, 앞으로 원서마감까지 정말 훌리부터시작해서 작년 경교640의 전사와 같은 눈치작전이 판을 칠거에요. 그러한 말들에 절대, 정말 절대로 흔들리지 마시고 다들 소신지원하셔서 원하는 학교에 가시길 바랍니다.
다들 잘 되실거에요 모든일은 다 잘되려고 일어납니다.
인연이 되서 설교에서 뵐 수도 있다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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