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공손히 열고 들어가 예의바르게 인사 꾸벅하고 씩씩하게 들어가서 앉음.

맨 왼쪽 교수님께서 내 인상이 좋아 보였는지 호의적으로 웃어주셨었지.

한 문제에 대한 답을 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 전에 교수님이랑 농담 따먹기함. 가운데 게셨던 교수님 빵 터지셔서 나 면접하는 내내 계속 웃으셨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이미 분위기가 넘어와서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한 문제 재치있게 넘기고 나가면서 3월달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교수님. 하니까 껄껄 웃으시면서 '예 그럽시다.' 하시면서 정답게 손흔들어주심.

내신이 많이 안좋아 모두가 추합or광탈을 예상 했을 때  보란듯이 최초합 했었던 기억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