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지를 목격하고 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을거임
신입생으로선 좆미개한 문화의 선두를 달린다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이거없으면 입학했을때 오리엔테이션, 새내기 새로 배움터(새터), 과 MT 모든게 없다.
아무도 안 오려고 한다 ㅋㅋ 그 시간에 자기 알바 한탕 더 뛰어서 돈 버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
흔히 대학에서 하는 '축제'도 불참에 대한 패널티가 없으면 축제 자체가 안 열림. 그냥 다 안하려고 함.
좆미개한 문화 맞는데... 그 문화보다 사람들이 더 미개함 ㅋㅋㅋ 어메이징한 수준
생각해보니 이말도 일리있네..
이 분 축제의 의미가 뭔지 모르시는 분
우리 과 같은 경우는 2학년때 강제동원 분위기로 갔다가 3학년때 집권자(?) 가 바뀌면서 자발적인 분위기로 바뀌었는데
우리 집행부 할때 (3학년) 아무도 안오려고 해서 새터도 못할뻔함ㅋㅋ
재미있으면 감 불참비로 애들 끌어모으니 행사가 타성에 젖었다고 해야하나?? 무튼 씹노잼으로 변질됨
꼭 필요한 행사면 모를까
뭐 과 내에서 MT를 가겠다! 이런거가지고 '야 니네 안와? 돈 내 씨발!' 이러는건 애초에 '나 놀건데 너 왜 안와 돈 내' 가 되는거니까 말이 안대고..
하기싫으면 안 하면 되잖아 님말의 전제는 "행사"="필수" 이건데 이걸 깔아놓은 이상 당연이 님말은 성립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참여하지 않고자 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어울리지 못해 유대감 늘릴 기회 상실 등)은 각 개인이 지면되죠
필요한 행사라는 정의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거고, 불참금 문화는 악용될 여지가 있다.
모든 행사가 필수는 아니지. 근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자발적으로 알아서 참여합시다' 라고 했을때, 딱 1년동안 1학기 개강총회부터 시작해서 중간의 모든 행사 다 찍고 2학기 종강총회 딱. 끝났을때. 솔직히 돌아갈 행사 꼽아보면 있나?
그럼 1년간 행사 다 폐지하고 걍 갠플해도 상관없나
개총 종총은 애들 안와서 안열리면 오히려 집행부 입장에서 일처리하기 더 쉽지 딴지걸어도 니네가 안왔잖아 작렬시키면 됨 새터는 시간나면 웬만한 애들은 잘 오고 mt는 재미있으면 가지
네 상관없죠 상관있다는 사람있으면 그사람들끼리 모여서 행사를 하든 축제를 하든지요 그게 행사의 본질이에요
ㄴㄴ난 그래도 상관없다고 보는데
재미있으면 가지가 아니라 솔직히 안오지 ㅋㅋㅋㅋ 뭘 와 또. 그리고 새터는 '가기 위해 내야하는 돈' 역시 꽤 부담스러운 편이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선택하라고 하면 안 오는 사람이 대다수다. 새내기야 학교 와도 보는데
뭐 애초에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할말이 없는거고 ㅈㅈ
내 전 소속 학교에서는 새터는 시간나는사람들 다 오더라고/교대가 생각보다 노잼이라 mt비만큼의 재미 뽑을 수 있으면 다들 간다
얘도 지 생각에만 갖혀있네. 왜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학생들이 참여 안 할거라고 생각하냐
1 갇혀있다. 그리고 그 말 어느정도 맞는것도 인정함 ㅋㅋ
갇혀있다고 해서 비난할 순 없음 실제 데이터에 근거한 판단이니까
학생들이 참석하게할 유인책은 생각해보지도 않고 강제적인 방법으로만 해결하려는게 그냥 사회의 안좋은 모습을 축소시켜놓은 것 같다. 나아가려고 하진 않고 그저 머무르려고 하고 그로인해 뒤처지는 모습
ㄴ 여기서 이렇게 말로만 하는 사람들이 그런 모습에 일조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