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대안을 못 찾겠더라
대학생으로서의 자율성 존중과
집부로서의 책임감 강조
회장으로서 어느 하나만 내세울 수가 없었음
그냥 난 미련한 방법으로 내가 직접 집부들 쿠사리 먹이는 걸로
통제 했는데,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더라
집부들이 같이 일 해야하는 과행사는 절대 못 빠지게 하고
뒤풀이나 일 없는건 걍 자율에 맡겼다
(우리과 애들도 자체적으로 과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만
모여있는게 아니라서.. )
불참비 없이 집부 전원 참석으로 과행사 올클리어했다
대신 내 주변에 동기들 다 떨어져나간건 안 자랑.. ㅠ
ㅆ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