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가면 어떤점이 힘들길래 징징댈까??
긴 지방생활으로 단련된 본인의 경험에 의거하면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인맥
지방에 있으면 필연적으로 너의 홈그라운드에 있던 인맥들과 멀어질수밖에없다.
평일저녁의 맥주한잔, 일요일밤의 영화한편 이런것이 너에게는 모두 사치라는 얘기다.
거기다 내가 가있는 지역과 홈그라운드의 인맥 이원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양쪽 다 멀어진다.
학기중에는 학교친구, 방학때는 홈그라운드친구들과 보내는 너의 일상.
2. 지방특유의 배타성
당신이 가있는 지역의 주민들은 당신을 돈지갑이상으로 여기지않는다
그냥 너는 교원자격증을 따러 그 지역에 가있는거다. 그 지역에 애정을주지마라
3.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4년후에 집에 돌아갈수있을까?라는 압박감이 머리를 짓누른다.
마음한구석에 안나오는학점때문에 이 지역에서 평생을 살아야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진다.
4. 외로움
부모님과 처음떨어지는 친구들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외로움도 많이 타겠지만 너희를 성장시킬수있는 밑거름이 될 수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처음부터 공부잘해서 너네집앞교대갔다면 더욱 성장했겠지만
결론 및 해결책
결론은 어쩔수없다. 당신은 4년짜리 교원자격증 배부처에 원서를 낸거고 거기서 생활하고있다.
좋든 싫드 4년은 거기서 살아야하며 본인 지역으로 컴백을 장담못한다.
니가 교대다니는 지역에 임용이 된다고해도 넌 영원한 주변인일뿐이다.
그냥 깔끔하게 마음을 비우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기를 권한다. 최선을 다해서 집으로 돌아올수있도록 노력해라.
지방이 집이면 괜찮냐?
자기집근처로안가면ㄱ ㅓ의 무조건겪음 특히 지방은 특유의 지방색이있기떄문에 니가 거기 뿌리내리고살기힘듬 ㅋㅋㅋ
조용히 ㅊㅊ박고갑니다ㅎㅎ
간만에 ㅆㅅㅌㅊ 글이다 홈그라운드 친구와 여기 그라운드 친구 둘다 관계 소원해지긴 마찬가지
진짜 아무런연고없는지역에 혼자 가면 집이너무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