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용기 수능시험본부장은 올해 수능 난이도 실패 논란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본부장은 오늘 수능 채점결과 브리핑에서, 기본적으로 출제과정에서 만점자 비율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일부 영역의 1등급 비율이 4%를 넘는 데 대해서는 동점자가 많아 상위등급을 부여하다 보면 기준비율을 초과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 수능의 난이도에 대해서는 앞으로 출범할 수능출제운영개선위원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