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교포.(교감/교장 포기)
교포되면 존나 편하게 살 수 있다.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야.
광역시가 아니라도 상관없다.
테크트리를 알려줄께. 단 교장/교감과 부장급 남자 교사에게 까일 생각은 하고 테크 타라.
내가 도단위 시골 지역 6학급에 떨어졌다.....고 가정하자.
어쩔 수 없어.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고생할 생각해.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이짝은 2년 고생이면 탈출 가능.
2년후에 그 시골 읍내에 있는 큰 학교로 내신을 쓴다. 2년후면 왠만큼은 들어간다.
왜냐, 신규 때 이동네에 쳐박혔다가 4~5년차쯤되면 다른 도시로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가 비워진다.
즉, 기본적인 티오가 항상 열려 있다는 얘기.
일단 이 큰 학교로 가게되면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윗대가리(주로 남자들)와 부장급 남자교사들을 쫓아다니며 못이기면서 술을 퍼마시던가.
나처럼(참고로 난 시골학교는 가본적 없음) 걍 1차 끝나고 집으로 가던가.
우리학교에는 이런 남자교사들 여러명 있다.
아예 시작부터 난 그 양반들 앞에선 술 입에도 안댔어. 이쯤되니 존나 편해.
초반에는 1차 끝나고 집에서 컴퓨터 하고 있으니까 전화도 오고 그러더라. 걍 안받았다.
그 다음날 "너 왜 전화 안받았냐?"
"너무 피곤해서 진동인지도 모르고 침대 위에 그대로 던져놨다가 저도 쓰러져 잤습니다"
구라인거 알면서도 뭐라 못한다.
이렇게 1년쯤 다니면 적어도 술로는 아무도 안건든다.
내가 첫해에 맡았던 업무가 시청각 기자재, 방송, 뭐 이런건데.. 시발것들이 날 AS 기사로 알지.
가보면 대개가 선 빠져 있는 정도,,,, ㅋㅋㅋ
한번 정도는 속아준다. 그리고 또 부르잖아? 그럼 네~ 갈게요... 하고 안가.
아쉬우면 우물파게 되어 있어. 어떤 방식으로든... 지가 알아서 하던가, 아님 또 부르던가.
또 부르면, 또 가지마. 결국은 지가 알아서 해.
난 똑같은 여편네 4번까지 씹어봤다. 나중엔 서로 말도 안하고 존나.. 얼마나 편한지 몰라.
여자들한테 뒷담화 까일게 무섭냐? 어차피 이런식으로 나갔을 때 네 뒷담화를 까는 것들도 다 승진 포기한 병신들이니까
너도 같이 승진 포기하고 똑같이 놀면되..
교장 교감 아무나 하는거 아니잖냐?
무려 2년 전의 글
술 좋아해서 주는대로 먹고 배구 존나 좋아하는데 여교사 따까리는 안하면 교포??
ㄴ ㄴㄴ 그게 승진 테크
일단 술 주는대로 받아먹으면 님도 모르게 테크에 오른 것임
우리 형은 완전한 교포라서 아예 회식 자리 근처도 안 가던데 우리 형은 중등이라 초등보단 좀 압박이 덜 하긴 한 듯
나이 60에 교감달고 민폐끼쳐야지
원서//중등은 압박 거의 없음 ㅋㅋ
중등인데 회식이니 어쩌니 하면서 썰푸는애들 적어도 내 주위에는 없음
124.216/ 아 우리 5학년 때 담임 선생이 정년 몇 년 앞두고 교감달아서 정년 연장한다음에 훈장 받고 정년퇴임했음ㅋㅋ
그거 괜찮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