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교갤러 분들이 주장하시길, 상위권 대학이 아닌 경우, 표점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년도는 다릅니다. 수학때문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설명해보자면


이번년도 국어는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국어 1컷이 91점이긴 하지만, 같은 1등급 간에도 표점 격차가 아주 큽니다. 

하지만 2컷부터는 격차가 현저히 줄어들지요.

쉬웠던(만점자1%) 14수능 국어와 비교해봤을 떄 2등급부터는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어도 작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난이도상 영어는 국어와 반대)


하지만 수학에서 차이가 아주 크게 생깁니다.

우선 작년 수a 1컷 표점이 137(4%)점입니다. 이번년도 수능 1컷 표점은 129이구요. 

그러나 여기서 문제되는게, 누적백분위가 7%가 넘어간 다는 것입니다. 7%면 작년수능 같으면 2등급 중반에 해당되는 등급입니다.

또한 이번년도 수A 2컷은 누적백분위가 14%에 해당합니다 14%면 3등급에 해당하는 등급이구요..

말할 것도 없이, 수학에서 굉장히 큰 표점 차이가 생깁니다..


결론을 내자면, 국어 영어 표점차이가 거의 없는 것이 맞습니다만, 

수학에서는 큰 표점차이가 생기게 되서 결국은 작년과 비교했을 떄 표점이 상대적으로 낮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