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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주교대 집단면접 진심 개 씹못봤는데 내가 왜 합격인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집단면접 주제가 '다문화 가정의 한국 정착을 위한 한국어 보급' 여튼 이랬음


6명씩 1조로 한명한명씩 서로 자기들 의견 발표하는데 여기서 내가 정말 발표를 개떡으로 했음


애들 2분씩 꽉꽉 채워서 발표하는데 나 혼자 30초 했나? 암튼 내가생각해도 너무 성의가 없어보였음


그랬더니 내가 만만해보였는지 토론시간에 같이 면접보는 여자4명, 남자1명이 자꾸 나한테만 질문을했고 난 당황해서 제대로 대답을 못함


집단면접 보는 50분 내내 펜 집은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 쿵쾅거리고 씹망했다고 생각하고 자포자기했음


면접 끝나고 내 눈에 눈물고여있으니까 면접관님들이 나 존나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더라ㅋㅋㅋ


지들도 양심은 있는지 너무 나만 공격해서 미안하다고 5명이 나한테 사과하는데 존나얄밉더라 진짜... 하;


근데 나는 또 병신같이 괜찮다고 실실 웃으면서 애들이랑 어디서왔냐고 얘기하고 서로 번호알려주고 그랬음


여차저차 같이 면접본 애들끼리 단톡만들어서 지내다가 오늘 결과 나온다길래 서로 사진찍어 보내주기로 했는데


얘내 다 떨어지고 나 혼자 진주교대 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업자득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