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지만 제목 그대로 얌체같고 감성적임
어떤 무리가 있으면 '우리'라고 하면서 친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나' 그리고 '너네' 라고 생각하고 있음
근데 웃긴건 그 '너네'들이 나를 '너네'라고 생각하는건 소외감 느껴함
조별과제 할때든 뭘 할때든 분란 일어나면
지들도 지가 잘못했어도 그걸 알면서 "그래도 속상한걸 어떡해 ㅠㅠ" 이런 식이고
그걸 들어주는 친구들도 조금은 중립적인 생각을 하면서도 '저 새끼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융통성 없게 내 친구한테 이래?' 라는 생각을 함
남자애들은 되도록이면 좋게좋게 지내면서 상종 안하는게 나음
그리고 여기에 덧붙이자면 여자애들은 따로따로 있을땐 안그런데 다수가 뭉쳐잇을때는 그래도 그중에서 내가 제일 관심받고싶다는 생각이 강함 하물며 남자가 몇명없을때는 내가 그 남자한테 관심이 없더라도 걔가 다른여자애랑 친한건 싫어함 겉으로 티는 안내도 속으로 쌓이고 쌓임. 그렇게 지내다가 어쩌다 그 남자애 얘기가 나오잖아? 그럼 그게 좋은얘기여도 "아 어쩐지 그때 내가 봣는데 걔~~~하더라. 원래~~한 애 인가봐." 라는 말을 덧붙힌다.
이거리얼. 여자 많이 모여있을때 처신 잘못하면 개새끼 되는 거 한순간
내년에 교대갈건데 겉으론 원만하게 지내는 체하면서 집가선 애니나 봐야겠다 ㅅㅂ
보빨하지마라 여자애들이랑 겉으로 친하다고 자주 놀지마라 자지가 보지들 사이에 얼굴 자주 비추면 안 좋은 일이 꼭 생긴다 물론 그 자지한테 학교 다니기 힘들다...